답례품 고르다가 꿈의공장장에서 하게 되었는데요.
우선 흔한 수건?이 하고 싶었어요 ㅎㅎ
사람들이 많이 하면 하는 이유가 있으니깐요..
하지만 좋은 수건으로 하고싶은 욕심은 생기더라구요.
이름도 남는거고.. 계속 쓰면서 얼굴 보니깐요.
그래서 송월 호텔 170g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손님은 100분?? 오셧지만. 안오신분도 있고 해서
넉넉히 150장 주문했어요.
남으면 집 수건도 바꿔야겠다 했거든요 ㅎㅎ
한..안오신분들까지 챙겨 주고 나니.
20~25장? 정도 남은거 같습니다.
이건 엄마 동생 저 이렇게 나눠 쓰려고 합니다. ㅎㅎ
포장은 따로 주문하지 않고
OHP필름 집에 있어서 그거로 둘둘 말아 세워두었어요,
단단하니 딱 각도 잡히고. 위에 지저분 하게 남는 부분도 없어 좋더라구요..
디자인도 흔하지 않고 두껍고 수건질은 좋습니다.
http://cafe.naver.com/appletreecafe/2842992
http://cafe.naver.com/imoong/118321
http://cafe.naver.com/15668981/224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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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수정이 안되네요. http://cafe.naver.com/appletreecaf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842992&
유찬 어머님. 후기 감사합니다. 포장이 너무 멋진데요.ㅎㅎ 요즘 어머님들께서는 저희보다 솜씨가 더 좋으신것 같아요. 후기 캐시백 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