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돌잔치 치루면서 제일 만족되었던 부분이예요. ^^
돌잔치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하게 되는 고민이 답례품이겠죠~
첫아이때는 평범함을 거부?하고자 ㅎㅎ 이런저런 고민끝에 수건아닌 다른 아이템을 했었어요.
돌잔치 당일에는 많은 분들이 좋다. 유용하다 좋아들하시긴했는데.
정작 문제는 집에 답례품이 남거나 했을때는 처치곤란?이더라구요.
수건은 혹여나 남았을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점도 맘에 들구요.ㅋㅋ
무엇보다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의 만족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맘편하고 좋았네요.
특히 꿈의 공장장 수건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맘에들었구요.
수건 퀄리티도 너무 괜찮더라구요.
덕분에 반전으로 저희 친정/시댁 부모님이 집에 수건을 바꾸신다고-_- 사재기?를 해가셨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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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님~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도 둘째 키우면서 조금 후회되는 부분이 돌잔치를 안한게 조금 걸리더라구요~~
나중에 크면 나는 왜 이런사진 없냐고 그럴텐데.. ㅎㅎ
급하게 서두르신 것 치고는 완성도가 높으신데요~~
캐시백 선정되셨으니 상품문의 게시판에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두께는 어떠했나요~?? 저도 일반160수 하려고 고민중인데..